묵상 정보

예수님처럼 사랑하기보기

Love Like Jesus

13 중 4 일째

시련에서 찾는 목적


몇 년 전, 아내와 저는 가족을 꾸려가기 전 시련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친구들은 첫째, 그리고 둘째 아이를 가지기 시작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왜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당연히 이 불임의 기간이 더 큰 계획의 일부였다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그렇지만 기적이 이루어지기 전, 어떻게 시련의 시간을 견딜 수 있었냐고요? 바로 LifeGroup 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같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의 아픔과 실의에 매일 매 순간 동참했습니다. 또한 시편 34:18을 명백하게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평안을 모든 걸음 가운데 경험함과 동시에 성령이 우리 LifeGroup 을 움직이심을 느꼈습니다.


그들의 도움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의 메시지를 같은 역경을 겪고있는 부부들에게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서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4년 동안 아이를 가지려 노력하고, 인공 수정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입양 부모 자격증을 따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집으로부터 약 16시간 떨어진 곳에 새 직장의 문을 열어주시기 직전,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아내가 임신을 한 것입니다! 정말 짧았던 몇 개월 후, 어여쁜 우리의 에마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우리가 제일 먼저 이 소식을 전한 분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LifeGroup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 짐과 아픔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때 함께 견뎌주셨고, 가장 크게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오늘 어떤 문제를 당면하고 있습니까?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발걸음에 함께하시고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분들을 계획해 세워 주십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어떤 시련도 우리가 처음도 마지막도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어두운 순간 우리의 마음 바로 곁에 구원자가 계십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붙잡고 살기에 시련을 겪고 있는 주위 분들께 그 아픔을 뛰어넘고 또한 그 시련에 목적까지 부여할 수 있는 분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우리의 시련은 우리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그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정말로 부족함이 없으심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재이 포터
Life.Church Keller,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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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Love Like Jesus

먼저 예수님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예수처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예수님과 같이 온전히 살고 사랑하도록 영감을 주는 경험과 성경말씀을 다시 이야기하는 Life. Church의 스탭들과 배우자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이 묵상은 Life.Church 에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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